호주약사


2008년부터 2016년까지 해외에서 약대를 졸업하고 고국의 약사 국가고시에 응시한 합격률을 소개한 약사 공론 보도에 따르면 국가 고시에 응시한 호주 출신 약학 전공자들은 43.8%의 높은 합격률을 자랑했다.


해외에서 약대를 졸업한 후 고국의 약사 국가고시에 응시한 사람들의 합격률을 소개한 고국의 약사 공론 보도에 따르면 호주와 미국에서 약대를 졸업한 사람들의 한국 약사 고시 합격률이 가장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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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의 보건복지부 외국 대학 졸업자 약사 국가시험 응시 결과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외국 출신 약사의 한국 약사 국가 고시의 누적 응시자 수는 16개국 출신 523명이었다. 이중 합격자는 169명으로 전체 합격률은 28.5%였다.


이중 가장 많은 응시자 수를 차지한 출신 국가는 필리핀으로, 필리핀에서 약학을 공부하고 한국에서 약사 국가 고시에 응시한 사람은 180명으로 전체 응시자의 34%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들 중 합격자 수는 14명에 불과해 합격률은 7.8%에 머물렀다.


한편 미국 출신 약학 전공자들이 한국에서 약사 국가 고시에 응시한 사람은 106명으로 필리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를 자랑했으며 합격자 수는 59명을 기록해 55.7%의 합격률을 자랑했다.


호주 출신 약학 전공자들의 수는 80명이었고, 이중 35명이 합격해 43.8%의 높은 합격률을 자랑했다. 호주 뉴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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